신혼부부 전용 대출 상품 비교 2026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 수도권 3억원, 금리 1.9~3.3%
디딤돌 구입대출 최대 3.2억원, 신혼 소득기준 8,500만원
혼인 7년 이내 또는 3개월 내 결혼 예정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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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2026년 1월 기준 정보입니다. 대출 조건과 금리는 정부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한국주택금융공사 또는 주택도시기금 포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신혼부부 전용 대출이란

신혼부부 전용 대출은 결혼 초기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정책금융 상품입니다. 일반 대출보다 낮은 금리와 높은 한도를 제공하며, 무주택 또는 1주택 신혼부부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5년부터 소득 및 자산 기준이 상향 조정되어 더 많은 신혼부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요 상품으로는 전세자금을 지원하는 버팀목 대출과 내 집 마련을 돕는 디딤돌 대출이 있습니다. 두 상품 모두 신혼부부를 위한 우대 조건을 제공하며, 혼인 기간과 소득 수준에 따라 금리와 한도가 결정됩니다. 무주택 요건, 소득 기준, 자산 한도 등을 충족해야 하므로 신청 전 자격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도 혼인 관계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어 주거 마련을 미리 준비할 수 있습니다. 각 상품의 세부 조건과 금리 구조를 비교하여 본인에게 맞는 대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핵심 조건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합니다. 2026년 기준 부부 합산 연소득이 7,500만원 이하이고 순자산가액이 3.45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혼인 기간 7년 이내 또는 결혼 예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인 예비 부부가 대상입니다.

대출 한도는 수도권 최대 3억원, 비수도권 최대 2억원이며 전세보증금의 80% 이내에서 지원됩니다. 금리는 소득 수준과 주택 유형에 따라 연 1.9%에서 3.3% 수준으로 책정됩니다. 일반 전세대출보다 0.2~0.5%포인트 우대 금리가 적용되며, 2자녀 이상 가구는 추가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 대상이며, 보증금 수도권 5억원 이하, 비수도권 4억원 이하 주택에 한해 신청 가능합니다. 대출 기간은 2년 단위로 최장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거치식 또는 원리금균등 상환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디딤돌 주택구입대출 신혼 특례

디딤돌 주택구입대출은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신혼부부에게 유리한 조건을 제공합니다. 일반 구입대출의 소득 기준이 연 7,000만원 이하인 데 반해, 신혼부부는 8,500만원 이하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택가격 기준도 일반 5억원에서 신혼 특례 6억원으로 상향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대출 한도는 주택가격의 70%이며 최대 3.2억원까지 지원됩니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는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LTV 비율에 따라 한도가 조정됩니다. 금리는 소득 구간과 주택 유형에 따라 연 2.15%에서 3.0% 수준이며,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구에게 추가 우대가 제공됩니다.

무주택 세대주여야 하며, 순자산가액 기준은 통계청 발표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라 매년 조정됩니다. 대출 기간은 10년, 15년, 20년, 30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거치 기간 설정도 가능합니다. 중도 상환 수수료가 면제되어 여유 자금이 생기면 언제든 상환할 수 있습니다.

두 상품 비교표

버팀목과 디딤돌 대출의 주요 차이를 한눈에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버팀목 전세대출 디딤돌 구입대출
용도 전세자금 주택 구입
소득 기준 7,500만원 이하 8,500만원 이하 (신혼)
한도 수도권 3억, 비수도권 2억 최대 3.2억 (주택가의 70%)
금리 연 1.9~3.3% 연 2.15~3.0%
대상 주택 전용 85㎡ 이하, 보증금 5억 이하 주택가 6억원 이하 (신혼)
대출 기간 2년 단위, 최장 10년 10/15/20/30년 선택
자산 기준 순자산 3.45억 이하 순자산 기준 별도 적용

두 상품 모두 혼인 7년 이내 또는 결혼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무주택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전세 거주를 희망한다면 버팀목을, 내 집 마련을 목표로 한다면 디딤돌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소득과 자산, 주거 계획에 따라 유리한 상품이 달라지므로 두 상품을 모두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자격 상세 조건

신혼부부 전용 대출의 기본 요건은 혼인 관계입니다. 혼인 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이거나, 결혼 예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인 예비 부부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비 부부의 경우 혼인관계증명서 대신 청첩장, 예식장 계약서 등 결혼 예정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부부 합산 연소득 기준은 버팀목 7,500만원, 디딤돌 8,500만원 이하입니다. 소득은 근로소득, 사업소득, 기타소득을 모두 합산하며, 비과세 소득과 분리과세 소득은 제외됩니다. 소득 확인은 국세청 소득자료 또는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순자산가액 기준은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라 매년 조정되며, 2026년 기준 약 3.37억원에서 3.45억원 사이입니다.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 등을 모두 포함하며, 부채는 차감하지 않습니다. 무주택 요건은 세대 전체를 기준으로 하므로, 배우자뿐 아니라 동일 주민등록상 세대원 모두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합니다.

금리 산정 방식과 우대 조건

버팀목과 디딤돌 모두 기본 금리에 가산 금리와 우대 금리를 반영하여 최종 금리가 결정됩니다. 기본 금리는 소득 구간별로 차등 적용되며, 저소득층일수록 낮은 금리를 적용받습니다. 소득 2,000만원 이하는 가장 낮은 금리, 5,000만원 초과는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가 책정됩니다.

우대 금리는 신혼부부 요건 외에도 다자녀 가구, 청년 세대주, 생애최초 구입자 등에게 추가로 제공됩니다. 2자녀 가구는 약 0.3%포인트, 3자녀 이상은 0.5%포인트 추가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 우대는 만 34세 이하 세대주에게 적용되며, 신혼부부 우대와 중복 적용이 가능합니다.

주택 유형에 따라서도 금리가 달라집니다. 에너지 효율 1등급 주택이나 저층 주거지 주택은 추가 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의 주택은 가산 금리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금리 우대 요건이 복합적으로 적용되므로 정확한 금리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또는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문의하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절차와 필요 서류

신혼부부 대출은 은행 창구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먼저 취급 은행을 선택하고 대출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주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대부분이 버팀목과 디딤돌 대출을 취급하며, 은행마다 심사 기준과 처리 기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필요 서류는 기본적으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소득 확인을 위해 재직증명서, 소득금액증명원, 원천징수영수증 중 해당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자영업자는 사업자등록증과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을 추가로 제출합니다.

전세대출의 경우 임대차계약서, 전세권설정계약서, 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이 필요하며, 구입대출은 매매계약서와 감정평가서가 필요합니다. 예비 부부는 청첩장, 예식장 계약서, 혼인 예정 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 서류 준비 후 심사에는 통상 5~10 영업일이 소요되며, 승인 후 대출 실행까지 약 2주 정도 걸립니다.

주의사항과 활용 팁

신혼부부 대출을 활용할 때는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먼저 중복 대출이 제한되므로 버팀목과 디딤돌을 동시에 받을 수 없습니다. 전세 거주 중 주택을 구입하려면 버팀목을 먼저 상환하고 디딤돌을 신청하거나, 디딤돌 대출금으로 버팀목을 상환하는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대출 실행 후 소득이나 자산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즉시 상환할 필요는 없지만, 연장 심사 시 기준을 다시 확인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혼인 관계가 해소되거나 주택을 추가로 취득하면 대출 만기가 도래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전액 상환 또는 일반 대출로 전환해야 합니다.

금리가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선택 가능한 경우가 많으므로, 향후 금리 전망과 상환 계획을 고려하여 유리한 금리 유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치 기간을 설정하면 초기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총 이자 비용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재정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중도 상환 수수료가 면제되는 상품이 많으므로 여유 자금이 생기면 적극적으로 상환하는 것이 이자 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청년 전세대출을 먼저 받은 상태에서 결혼하면 신혼부부 대출로 전환할 수 있는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청년 전세대출과 버팀목 대출의 차이를 상세히 비교하고, 어떤 상황에서 어느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지 알아보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신혼부부 대출은 결혼 전에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결혼 예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라면 예비 부부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첩장, 예식장 계약서, 혼인 예정 확인서 등 결혼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단, 대출 실행 전까지 혼인 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실행 후 일정 기간 내에 혼인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 버팀목 전세대출과 디딤돌 구입대출을 동시에 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두 상품은 동시에 이용할 수 없습니다. 전세 거주 중 주택을 구입하려면 버팀목 대출을 먼저 상환하고 디딤돌을 신청하거나, 디딤돌 대출금으로 버팀목을 상환하는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일부 은행에서는 대환 절차를 간소화한 상품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 신혼부부 대출 금리는 어떻게 결정되나요?

금리는 부부 합산 소득, 주택 유형, 자녀 수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기본 금리에 소득 구간별 가산 금리가 더해지고, 다자녀 가구나 청년 세대주는 우대 금리를 적용받습니다. 2026년 기준 버팀목은 연 1.9~3.3%, 디딤돌은 연 2.15~3.0% 수준입니다.

❓ 대출 실행 후 소득이 기준을 초과하면 어떻게 되나요?

대출 실행 후 소득이나 자산이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즉시 상환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대출 연장 심사 시 소득과 자산 기준을 다시 확인하므로, 기준 초과 시 연장이 제한되거나 일반 대출 금리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만기 전에 상환 계획을 미리 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 신혼부부 대출의 중도 상환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대부분의 신혼부부 대출 상품은 중도 상환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여유 자금이 생기면 언제든 일부 또는 전액 상환할 수 있으며, 별도의 수수료 부담 없이 이자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단, 은행과 대출 상품에 따라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계약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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